인류의 역사상 그 누구든지 돈이 적든 많든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산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남자라면 돈과 명예와 여자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은 사람도 없습니다. 지식의 유혹에는 넘어가 공부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었기에 책도 쓰게 되고, 다른 사람 비판도 많이 하고, 한마디로 이단아였죠. 우린 길을 가다 엉뚱하고 이상한 짓을 하면 저놈 미쳤나 하죠.사회적으로 적응하기 어렵다기보다, 그가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남과는 사뭇 다르게 되면 우린 괴상한 놈이라고 손가락질하거나 아예 쳐다보지도 않았는데, 이 사람은 똑똑한 이단아였던 거죠. 이래도 살고, 저래도 살지만, 왜 사는가에 몰입하고, 기존의 사회적 관행이나 평범함을 거부한 천재였죠. 요즈음 같은 자본주의에서는 멍청이, 바보, 병신 아니고서야 유혹을 뿌..